정용화 깔창 없는 기럭지 인증

빅뱅 대성 '깔창 물귀신 작전' 실패 굴욕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1/23 [14:48]

정용화 깔창 없는 기럭지 인증

빅뱅 대성 '깔창 물귀신 작전' 실패 굴욕

이소정 | 입력 : 2010/11/23 [14:48]
정용화가 깔창 없는 기럭지를 인증했다. 정용화 깔창 논쟁에 불이 지핀 것은 빅뱅 대성. '깔창 물귀신 작전'을 쓰려다가 오히려 굴욕을 당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22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대성은 이경실의 청문회를 위해 일어섰다가 대기실과 달리 키가 많이 자랐다는 이경실의 선재공격을 받았다.

▲  sbs 밤이면 밤마다 방송화면 캡쳐

이에 물귀신 작전을 편 대성은 정용화도 마찬가지라고 답해 난데없는 '깔창공방'을 일으켰다. 이에 당황한 정용화는 난 안 깔았다고 부인했지만 대성은 안 깔다니. 거기 주름이 2개나 가 있는데라며 몰아부쳤다. 이에 정용화는 억울해 하며 안 깔았으면 어떻게 할 거냐면서 신발을 벗어 확인시켰다.

진짜로 신발 속에 깔창이 없음을 확인한 대성은 당황해 하며 정용화 씨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돌의 상징 깔창이 없다니 정용화 정말 대박이다 대성의 굴욕 진짜 웃겼다 정용화 기럭지는 깔창의 도움이 아니었군 정용화 양발 속에 깔창 넣은건 아니겠지? 대성 깔창 없는거 보고 놀란 표정 정말 웃겼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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