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마술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멋진 뱀파이어 마술을 완벽하게 선보여 큰 박수를 받은 이성민은 최근 이어진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한 녹화에서 또 다시 신기한 마술의 세계를 접해 마술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녹화 당시 멘탈리즘 마술에 직접 참여한 이성민은 녹화가 끝난 후 지인들에게 ‘정말 너무 신기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꼭 배워보고 싶다’며 당시의 놀라운 경험을 토로했다.
또 이성민은 최근 이은결의 ‘더 일루션’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본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은결 illusion짱!!! fun. surprising. very touched. 꼭 보세용!
절대 후회 없음!’이라며 그의 무대를 극찬하는 등 마술의 재미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성민은 배우로는 드물게 ‘스타킹’의 고정멤버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