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신봉선 서로 사랑하는 사이?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남다른 애정표현

한미숙 | 기사입력 2010/12/06 [13:38]

문희준 신봉선 서로 사랑하는 사이?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남다른 애정표현

한미숙 | 입력 : 2010/12/06 [13:38]
▲ 사진_식신원정대    
문희준과 신봉선이 대낮부터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00% 진심 맛 평가 버라이어티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식신원정대 시즌2’의 첫 번째 맛 집에서 신봉선은 음식을 먹다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손에 묻은 양념까지 쪽쪽 빨며 먹고있었다.

그런 신봉선의 모습을 본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던 문희준은 직접 신봉선의 손을 닦아주었다.

이 뿐만 아니라 신봉선은 먹고 있던 게장이 너무 맛있다며 무의식중에 게장을 든 손가락을 문희준의 입에 넣는 사태까지 발생했으나 문희준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맛있는데요?’라고 말해 더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문희준과 신봉선은 음식을 가지고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앞으로 둘의 사이가 어떻게 이어져나갈지 관심을 끌었다. 이들의 진한 애정 과다 행동은 12월 6일 월요일 오후 5시 mbcevery 1을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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