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열, 유아인 닮은 사진화제

뽀송뽀송하고 수수한 모습의 사진들로 시선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07 [13:26]

인피니트 성열, 유아인 닮은 사진화제

뽀송뽀송하고 수수한 모습의 사진들로 시선

이민희 | 입력 : 2010/12/07 [13:26]
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의 데뷔 전 훈훈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성열의 데뷔 전 촬영한 사진들로 방송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뽀송뽀송하고 수수한 모습의 사진들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반듯한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에 사진과, 교복을 입은 모습에서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들로 성균관 스캔들의 히로인 ‘유아인’을 닮은 모습으로 최고의 ‘리즈시절’임을 인증했다.

‘리즈시절’은 유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앨런 스미스 선수의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 활약을 빚댄 말로 과거 전성기를 의미하는 인터넷 용어다.

인피니트 성열은 데뷔때부터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탤런트 윤유선의 조카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성장을 했구나.”, “어릴때부터 훈남포스 작렬이다”, “성열의 리즈시절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렬한 남성미를 강조한 다시 돌아와와 소년의 샤방샤방한 모습을 보여준 쉬즈 백으로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한 인피니트는 두번째 미니앨범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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