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일일 치어리더로 나선다

SK vs KT 농구 경기를 통해 SK팀에서 시구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15 [00:40]

티벳궁녀 최나경, 일일 치어리더로 나선다

SK vs KT 농구 경기를 통해 SK팀에서 시구

이민희 | 입력 : 2010/12/15 [00:40]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 에서 다혈질인 김갑수 보습학원장님을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상대하는 정궁년선생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나경은 오는 22일(수) 저녁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sk vs kt 농구 경기를 통해 sk팀에서 시구를 비롯한 일일 치어리더로 응원 할 예정이다.


연예계에 갓 데뷔 한 최나경은 자신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질 못해 안타까운 차에 농구경기시즌으로 sk팀에서 시구와 일일치어리더 제안이 들어와, 처음에는 자신이 몸치라 손사래를 쳤지만 다시금 팬 분들에 입장에서 생각하여 이제는 연예인으로 거듭 나기위해 과감하게 자신을 버리고 당당한 연예인 최나경으로 변하는 모습이 진정한 팬서비스라 생각 되여 열정적인 치어리더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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