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여자친구와 스키장에서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신동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크벨리에서 보드타고 있습니다!! ^^ 우헤헤헤!!.. 이러다가... 나리는 실존인물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겠군' 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 _ 신동 트위터
사진 속 신동과 그의 여자친구 정나리 씨는 커플 보드복에 모자까지 입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나리 씨는 털모자로 얼굴을 다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동은 87년생 정나리 씨를 보신 분은 제보바랍니다! 실존 돋네라고 장난스런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사람 넘 귀엽다, 얼굴이 궁금했는데 가려버렸네, 잘~어울린다, 커플룩 입고 있으니까 너무 보기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