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나는 분장돌이다

신동은 수상 검색어를 통해 자신을 분장돌이라고 정의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20 [14:49]

슈퍼주니어 신동, 나는 분장돌이다

신동은 수상 검색어를 통해 자신을 분장돌이라고 정의

이민희 | 입력 : 2010/12/20 [14:49]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legend of 아이돌 20”제5탄 ‘슈퍼주니어와 빅뱅의 돌’편에서는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는 아이돌의 신종돌을 정의해보았다.

최근 sbs 스타킹을 통해 매주 파격적인 패러디쇼를 선보이고 있는 슈퍼주니어 ‘신동’. 출산드라, 공민지, 노사연 등 성별을 불문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왔던 신동은 수상 검색어를 통해 자신을 ‘분장돌’이라고 정의했다

요즘엔 ‘말보다는 오히려 분장을 더 많이 한다’며 아이돌로서는 남다른 활동근황을 밝혔다. 이어 신동은 예능입문의 새로운 코스, 이특 아카데미와의 관계를‘동업자’로 정의내리며 관계를 정의했다.

분장돌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활약상은 12월 22일 수요일 저녁 7시, 탁재훈의 스타일 <수상한 검색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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