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강승윤 따라잡기, 망가진 표정 대박

존박의 모습에 강승윤 본인조차 웃음을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1/08 [09:36]

존박 강승윤 따라잡기, 망가진 표정 대박

존박의 모습에 강승윤 본인조차 웃음을

이민희 | 입력 : 2011/01/08 [09:36]
▲ 사진출처 _ sbs 한밤의tv연예방송화면 캡쳐  
슈퍼스타k 2의 존박이 강승윤 특유의 표정을 따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슈퍼스타k 2 top4인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리포터가 개인기를 요구하자 존박은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부를 때 짓는 약간 냉소적인 표정으로 한쪽 입꼬리를 치켜올리는 거만한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서 폭소를 자아내 존박의 모습에 강승윤 본인조차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존박의 강승윤 따라잡기가 주목받으며 김지수의 장재인 흉내도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강승윤은 “인기를 실감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학교를 잘 못 다닐 정도다.

음식점 식당에 가면 우리 노래가 흘러 나온다”고 말해 아직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이 익숙지 않음을 드러냈다. 

한편 2011년 계획에 대해 묻자 존박은 소속사를 물색중이라고 밝혀 소속사 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했고, 허각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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