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의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사진속의 이윤미는 애엄마 답지 않은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으며, 딸 아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연신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어 “이윤미 딸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딸 ‘아라’ 가 요새 아이유 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 인형을 들고 있는 것도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에게 포착 “아이유와 같은 인형”을 든 아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 엄마의 몸매가 이럴수가!”, “마치 헐리웃 파파라치 컷을 보는 것 같다”, “딸을 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진정 딸바보구나.”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윤미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