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한2 에서 유승준은 와이어 액션을 비롯해 격투신 등 강도높은 액션을 스턴트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스틸 컷 속 모습은 예전보다 더욱 탄탄해지고 우락부락해진 근육이 돋보이며 무더운 곳에서 촬영해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다. 딩성 감독은 유승준은 35도를 오르락 거리는 청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매일 강행되는 힘든 액션씬들과 실전에 가까운 액션씬들을 직접 소화했다며 부상 없이 촬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섭고도 철저한 유승준의 집중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승준은 진정한 액션 연기파 배우로써 거듭 날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유승준이 출연하는 영화 경한2와 이별의 달인이 오는 4월 1일과 6일 개봉할 예정이며 또 유승준은 5월에 중국에서 미니 앨범을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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