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된장녀 인증, 명품백 들고?

된장녀라면 명품백 두개정도는 한번에 질러주는 센스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3/13 [17:10]

안선영 된장녀 인증, 명품백 들고?

된장녀라면 명품백 두개정도는 한번에 질러주는 센스

이소정 | 입력 : 2011/03/13 [17:10]
▲ 안선영 트위터 _ 출처 

개그우먼 안선영이 '된장녀' 인증샷 자신의 트위터에 '된장녀라면 명품백 두개정도는 한 번에 질러주는 센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파란색과 핑크색 명품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이는 고무로 된 모형 액세서리로 실제 명품백이 아니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안선영이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 '안선영의 센스는 아무도 못 말려', '진정한 된장녀' 등 즐겁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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