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로맨스 영화, 원 포 더 머니(ONE FOR THE MONEY)

돈, 직장, 남자 모두잃은 삼재인생 스테파니 플럼

박동식 | 기사입력 2012/01/06 [19:03]

스릴 로맨스 영화, 원 포 더 머니(ONE FOR THE MONEY)

돈, 직장, 남자 모두잃은 삼재인생 스테파니 플럼

박동식 | 입력 : 2012/01/06 [19:03]
<어글리 트루스>, <킬러스> 제작진과 캐서린 헤이글이 다시 만난 스릴로맨스 <원 포 더 머니>(수입: ㈜드림웨스트픽쳐스 배급:씨너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월로 국내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찾아간다!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 불패신화 캐서린 헤이글과 <어글리 트루스>, <킬러스> 제작진의 세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 포 더 머니>.

돈, 직장, 남자 모두잃은 삼재인생 스테파니 플럼(캐서린 헤이글)이 첫 사랑이자 첫 경험 상대인 나쁜 남자를 잡아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원 포 더 머니>는 2012년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강 데이트무비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  씨너스엔터테인먼트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원 포 더 머니>는 돈, 직장, 남자 모두 잃은 삼재인생의 스테파니 플럼(캐서린 헤이글)이 5만달러를 갖기 위해, 자신의 첫사랑이자 첫경험 상대인 조 모렐리(제이슨 오마라)를 쫓게 되면서 일어나는 추격과 연애의 밀당을 그리고 있다.

<원 포 더 머니>는 미국에서는 18권까지 발행 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을 했으며, 원작은 75주 연속 전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미국 국민 소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7번의 결혼 리허설>, <어글리 트루스>, <킬러스>등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흥행 신화를 갈아치우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이 다시 한번 그 제작진과 함께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캐서린 헤이글을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 미국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감독 줄리 앤 로빈슨이 연출을 맡아, 스릴과 로맨스를 절묘하게 오가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를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원 포 더 머니>는 전 세계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돈, 직장, 남자에 대한 고민에 대해 캐서린 헤이글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할 영화로,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 그리고 남녀 사이의 밀당에서 느껴지는 스릴 넘치는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어글리 트루스><킬러스> 제작진과 [그레이 아나토미] 감독, 그리고 로맨틱코미디 불패신화 캐서린 헤이글이 만나 새로운 재미의 로맨틱코미디를 선사할 <원 포 더 머니>는 2월, 연인들의 최강 데이트무비로 사랑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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