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5월 25일 토요일 네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대구․경북지역의 선사시대입니다.
▲ 세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 모습 _ 국립대구박물관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문화재 보존처리 실제, 청동기시대 무기의 등장과 간돌검 등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