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아홉번째 이야기

조선 반가의 여인, 용인에 잠들다를 주제로

양상국 | 기사입력 2013/08/11 [12:08]

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아홉번째 이야기

조선 반가의 여인, 용인에 잠들다를 주제로

양상국 | 입력 : 2013/08/11 [12:08]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지난 4월~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월 10일 토요일에는 아홉 번째 이야기로,조선 반가의 여인, 용인에 잠들다를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되었다.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하고,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문화재 보존처리의 실제, 청동기시대의 부엌과 먹거리 등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보GO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