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함께하는 브런치 파티

바쁜 스케줄을 잠시 뒤로하고 친구들과 즐기는 시간

김민강 | 기사입력 2010/03/17 [13:15]

애프터스쿨, 함께하는 브런치 파티

바쁜 스케줄을 잠시 뒤로하고 친구들과 즐기는 시간

김민강 | 입력 : 2010/03/17 [13:15]
애프터스쿨의 가희, 주연, 유이, 베카, 정아, 나나, 레이나 7명의 ‘핫 걸’들과 즐기는 브런치 파티는 어떤 느낌일까? 봄 햇살 가득한 주말, 브런치 파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에프터스쿨 멤버들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4월호를 통해 파티의 팁&레시피를 전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 현장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녀들은 에너지 감도는 에프터스쿨 특유의 매력과 함께 여자들만의 다정다감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특별한 홈 파티를 만들기 위한 에프터스쿨 만의 톡톡 튀는 아이템을 물었다.


베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팅 이라며 분위기를 완성해 줄 수 있는 캔들라이팅을 추천했고, 정아와 나나, 주연은 친구들끼리 드레스 코드를 정하거나 공주풍 소품, 코믹한 파티 용품을 이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제안했다. 따듯한 봄 날씨를 즐기고픈 레이나는 야외에서의 파티를 적극 권유하기도 했다.

바쁜 스케줄을 잠시 뒤로하고 친구들과 즐기는 브런치 시간은 에너지를 채워주고 보약이 된다며 가희와 멤버들은 각자의 브런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나나는 단호박 두유, 가희의 로우팻 닭가슴살 샐러드, 유이의 봄조개 샐러드, 베카의 클램 차우더 스프, 정아의 불고기 봄나물 샌드위치, 레이나의 산딸기 와플, 주연의 감자파이 등 그녀들이 제안하는 맛있고 신선한 웰빙 푸드는 브런치 파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봄철 메뉴들이다.

이어 그녀들은 신나게 수다 떨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이 브런치의 전부는 아니라며 모임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줄 파티의 스타일링과 놀이법도 알려주었다. 봄날을 만끽하고 싶을 때 찾는 브런치 피크닉 장소, 파티 푸드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 파티 이벤트와 놀이 방법, 분위기를 띄어줄 소품 등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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