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들의 다양한 봄 맞이 브런치 메뉴

즉석요리 가능한 계란 메뉴와 소시지, 매콤한 머스타드 소스

박미경 | 기사입력 2013/04/14 [05:37]

특급 호텔들의 다양한 봄 맞이 브런치 메뉴

즉석요리 가능한 계란 메뉴와 소시지, 매콤한 머스타드 소스

박미경 | 입력 : 2013/04/14 [05:37]
그랜드 힐튼 서울은 따뜻해지는 날씨만큼이나 나들이 횟수가 많아지는 봄 씨즌, 주말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통유리 천장에서 쏟아지는 따뜻한 봄 햇살을 머금은 로비의 에이트리움 카페의 브런치는 18종의 신선한 샐러드와 수프, 치즈, 모닝 빵이 기본으로 준비된다.


또한, 고객 요청에 따라 즉석 요리가 가능한 계란 메뉴와 소시지, 매콤한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훈제 연어와 양파 키니쉬, 최고 등급의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와 계란 프라이 요리로 구성된 메인 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의 다양성도 갖췄다.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샤도네 피노 느와 와인 또는 신선한 생과일 주스는 여유로운 브런치를 완성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선데이 브런치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의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은 매주 일요일마다 총 주방장 안드레아스 크램플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에 초점을 맞춰 구성한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 브런치보다 스프 및 메인섹션을 더욱 강화했으며, 메임인 신선한 해산물과 최상급 육류를 강점인 그릴로 즉석에서 조리해 주어 맛이 훌륭하다.


선데이 브런치 뷔페는 샐러드 섹션, 해산물 섹션, 카빙 트롤리, 디저트 섹션, 과일 섹션, 메인 섹션 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선데이 브런치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섹션은 통새우, 랍스터, 활전복, 연어, 생선 등 여섯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과 안심, 등심, 립아이, 양갈비, 송아지 고기 등 다섯 종류의 최상급 스테이크가 마련된다.

메인 섹션에서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셰프가 즉석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며, 고객은 최상급 메인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테이크와 더불어 제공되는 세 종류의 소스는 셰프의 시크릿 레시피로 만들어진 만큼 최상의 미각을 선사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매주 일요일, 브런치 뷔페인 브런치@피스트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호텔 41층에 위치하여 서울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피스트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브런치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과일 주스, 샐러드 코너, 라이브 코너, 누들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갓 구운 스테이크,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대게와 해산물, 스시, 사시미, 캘리포니아 롤과 라이브 코너의 오믈렛, 스크램블 등의 계란 요리와 샐러드, 한식 메뉴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도톰한 팬케이크와 와플, 다양한 토핑과 케이크, 요거트 등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선사한다.

또한, 주말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어린이들만을 위한 특별한 키즈 코너에서 너겟, 감자 튀김, 미니 버거, 케이크, 쿠키, 아이스크림과 색색의 캔디와 초콜릿 등 어린이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생각한 키즈 메뉴들이 준비된다. 식사를 마친 어린이들은 동물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데이 브런치@피스트는 매주 일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맛과 분위기로 여유로운 휴일 오전을 보낼 수 있는 위크엔드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주말(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선보이는 위크엔드 브런치 뷔페는 약 40여종의 전채와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메인요리는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채끝 등심 스테이크.양갈비 구이 중 선택해서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메뉴로 파스타 또는 치즈버거도 준비돼 있다.

여기에 주방장 특선 스프.계란요리.해산물 요리가 테이블로 직접 제공돼 푸짐하면서도 격조 높은 서비스가 품격을 더해준다. 특히 메이필드 호텔이 충남 예산의 직영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는 신선한 야채에 최소한의 소스만을 곁들인 유기농 야채샐러드와 신선한 해물 샐러드, 훈제연어, 그릴 야채 등의 에피타이저부터 각종 무스와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연중 시행되는 프로모션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의 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의 주말 샴페인 브런치 부페는 샴페인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파리스 그릴의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은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으며, 친구,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단란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파리스 그릴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그리스 등의  유러피안 메뉴로 구성된 유러피안 스타일의 브런치를 선보인다.


크게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등의 메뉴로 나뉘는데, 매일 아침 베이커리에서 구워낸 고소하고 따뜻한 빵과 씨리얼과 무슬리, 모짜렐라 치즈, 상큼한 요거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브렉퍼스트 스테이션, 연어와 새우, 굴과 같은 제철 해산물과 프랑스 치즈 셀렉션, 햄과 살라미, 푸아그라로 만든 테린, 각종 샐러드가 포함되어 입맛을 돋구어주는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오믈렛, 스크램블 에그,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크레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한 메뉴를 주방장이 즉석에서 만들주는 에그 스테이션, 원하는 종류의 소스를 선택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파스타 스테이션, 쇠고기, 오리, 양고기 등을 포함한 12가지 육류. 해산물, 야채를 오픈 키친에서 즉석으로 구워내는 그릴 요리 스테이션, 주방장이 매주 새롭게 선보이는오늘의 수프, 달콤한 향긋함이 코를 자극하는 디저트 스테이션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된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애호가들이 제일 기대하는 곳은 바로 디저트 스테이션.. 체리 클라후티, 딸기 티라미수, 초콜릿 무스, 망고 크림 치즈 무스, 몽블랑, 카시스 스무디, 신선한 제철 과일 및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 등 입안에서 살살 녹는 15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 자몽, 토마토, 사과 등의 유기농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후레시 주스는 상큼함을 더해준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새로운 메뉴로 구성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의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에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선데이 브런치는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페이스트리, 다양한 올리브와 드레싱을 포함한 신선한 안티파스티 샐러드 바, 허브에 절인 닭 가슴살 요리와 시칠리안 풍의 참치 카르파쵸 등의 깔끔한 에피타이져, 화덕에 구워 준비되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 파스타 요리 그리고 참숯향 가득한 메인 요리와 함께 이어지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총40여 가지의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로 준비된다.


브런치 이용 고객은 등심 스테이크와 생선구이, 왕새우 구이, 영계 구이 오븐 파스타 요리 중 한가지를 메인 요리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샴페인 명품 브랜드인 붸브 클리코와 모엣 샹동의 호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매주 일요일 만을 위한 선데이 브런치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일요일만 이용 가능, 브런치 시간 오전11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러블리 버블리 브런치를 선보인다.


향긋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즉석 팬케이크와, 로인햄, 제노아 살라미 등 다양한 종료의 햄, 스크램블, 오믈렛, 삶은 달걀, 프렌치토스트, 베이컨, 삶은 달걀, 고급 소시지, 30여 가지의 머핀, 파이, 바게트류 그리고 셰프 특선 즉석 스테이크 등 100여가지 인터내셔널 브런치 메뉴가 감각적인 주말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고객에게는 솜사탕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브런치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브런치를 선보인다. 고구마와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계절 그린 샐러드, 소시지, 베이컨이 포함된 고구마 치즈 샌드위치 세트, 피자 치즈를 토핑한 햄치즈 샌드위치,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감자 튀김 등이 포함된 햄치즈 샌드위치 세트, 와플 스타일의 블루베리 샌드위치와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토마토로 구성된 블루베리 와플 샌드위치 세트, 햄에그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소시지, 베이컨 등이 제공되는 햄 에그 샌드위치 세트 총 4가지 종류의 브런치 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향긋한 커피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통유리창이 있어 더욱 여유롭게 브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2013년 미식가들의 브런치로 알려진 오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브런치는 페르고르, 프로방스, 리옹 등 프랑스의 3대 지명을 딴 메뉴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각 메뉴는 5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스페셜티 브런치는 트러플 크림 수프, 프랑스산 푸아그라 및 관자살 구이, 주요리는 샤세르 소스를 얹은 최상급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제철과일과 와인을 혼합하여 얼린 디저트인 그라니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스페셜티스 브런치도 만날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프랑스 채소 수프, 식감을 자랑하는 대구살과 관자살에 루리 소스를 얹어 부야베스 마르세이에즈가 제공되며, 주요리로는 허브로 감싼 송아지 안심구이에 타임 소스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리옹 스페셜티스 브런치는 건강에 좋은 프랑스 전통 양파 수프, 부드러운 버터 소스를 얹은 농어구이 및 최상급 쇠고기 토시살에 샬롯소스를 얹은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생선요리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미식가들에게 추천한다. 이 외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테리안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베지테린안을 위한 쉐프요리도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브런치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의 개별적인 성향에 따라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에피타이저로는 최고급 이베리코 하몽, 게살로 속을 채운 농어, 훈제 연어와 프랑스 스타일의 애피타이져, 샐러드, 모둠 치즈, 방금 구운 빵, 신선한 과일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뷔페 스타일의 음식과 테이블 서비스 음식 외에도 고객의 취향에 따라 푸아그라, 꼬꼬떼와 크레페 수제트, 치즈 오믈렛, 포치드(Poached_계란 흰자위가 노른자를 둘러싸며 익힘) 계란 요리, 프렌치 토스트, 팬케익등을 추가 금액없이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1층에 위치한 더라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끼니를 거르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2시까지 브런치 메뉴를 판매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속은 알찬 샌드위치다.


닭가슴살과 신선한 토마토, 계란, 양상추, 베이컨 등이 들어가는 클럽샌드위치를 비롯해 패티와 치즈, 볶은 양파로 속을 채운 치아바타 샌드위치, 아루굴라, 토마토, 모짜렐라 등으로 만든 포카치아가 있다. 햄, 치즈를 얹어 구운 토스트 빵인 크로크무슈도 가벼운 식사로 손색 없다.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달랠 수 있도록 야생버섯수프와 유기농 야채수프, 유기농호박, 오트밀, 브로콜리로 만든 수프까지 5가지의 수프가 마련돼있다.

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이에게는 유기농 프라이 달걀과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팬케이크, 음료가 있는 선라이즈 팬케이크 혹은 프라이 달걀과 감자, 안심스테이크, 음료가 포함된 파워 모닝을 추천한다. 이외에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시저샐러드, 치즈샐러드 등도 준비돼있다. 

플라자호텔의 부티크 카페&바 더라운지 에서는 시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브런치' 메뉴 중 하나인 샌드위치를 요일 별로 선보인다.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샌드위치 메뉴 6종 중 오늘의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커피나 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세븐 럭 샌드위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싱싱한 새우, 오징어, 가자미 등으로 만든 해산물 커틀릿이 들어간 오션스 버거(월요일), 터키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전통빵 에크멕에 카망베르 치즈와 양송이 버섯 등이 어우러진 카망베르 치즈 버섯 파니니(화요일), 닭가슴살과 올리브, 색색의 파프리카가 들어간 저칼로리 다이어트 메뉴 올리브 치킨 샌드위치(수요일) 등이 있으며, 목요일에는 비프 스테이크 샌드위치, 금요일 아보카도 오픈 타르틴, 토요일 라운지 클럽 샌드위치를 즐길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브런치와 5월 한달간 어린이 무료 주말 브런치 행사를 펼친다. 최고급 재료만을 엄선하여 건강한 홈메이드 요리들로 제공되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주말 브런치에 5월 한 달 동안 치즈버거, 프렌치프라이, 롤리팝 캔디, 마시멜로우, 솜사탕, 컵케익, 동물모양 쿠키, 초콜릿 분수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들이 더욱 풍성하게 추가되며, 오픈 키친으로 쉐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사방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피에로가 테이블마다 다니며 풍선 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쿠키 베이킹 체험 코너가 준비된다.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가족 사진 촬영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5월 한달 동안 주말 브런치를 이용하는 12세 이하(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들은 모두 무료이므로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5월의 코너스톤 브런치는 더 없이 완벽한 기회이다. (가족당 어린이 최대 2명 한정) 코너스톤의 주말 브런치는 신선하고 독특한 요리들이 즉석에서 조리되어 오픈 키친 테이블에 먹음직스럽게 진열되고, 애피타이저를 즐기는 사이 사이에는 그라탱, 수프, 푸아그라, 홈메이드 파스타 등 다양한 시그니처 미니 요리들이 차례대로 고객들의 테이블로 서빙된다.

해산물 코너에는 킹크랩, 블루크랩, 랍스터, 최상급 스시와 사시미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제철 해산물들이 선보여지며, 메인 요리로는 대형 화덕에서 구워나와 육즙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주산 흑돼지, 뉴질랜드산 쇠고기 안심, 호주산 와규 쇠고기 럼프, 보스턴 랍스터, 농어, 유기농 새우 등 총 6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과 셔벗, 계절 과일, 타르트, 초콜릿, 케익, 와플과 크레페 등 달콤한 디저트들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브런치에는 샴페인 한 잔과 커피 또는 차 한 잔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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