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곱번째 이야기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이성훈 | 기사입력 2013/07/14 [08:28]

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곱번째 이야기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이성훈 | 입력 : 2013/07/14 [08:28]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여섯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모습  

이번 7월 13일 토요일에는 일곱 번째 이야기로,국보 제182호 금동불입상과 국보 제183.184호 금동관음보살입상을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했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 할수있다. 앞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삼국시대, 문양으로 보는 우리 옷 등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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